가끔 수정할수록 더 번거로운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는 매일 수정하는 서비스가 아니다 보니 오랜만에 내용을 바꾸려고 하면 코드 구조부터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문구 하나나 프로젝트 정보 하나를 고치는 데도 소스를 수정하고 다시 배포해야 했습니다. 반대로 공개 포트폴리오 중에는 화려한 효과와 정보가 너무 많아 정작 중요한 내용을 찾기 어렵거나, Hover를 해야만 내용을 볼 수 있어 읽는 데 피로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코드를 열지 않고 관리하고, 핵심은 바로 보이게
콘텐츠를 바꿀 때마다 코드를 다시 읽지 않아도 되도록 Admin에서 프로필, 프로젝트, 파일과 서비스 상태를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서버 상태도 직접 확인하기 전에 이상을 감지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Monitoring과 배포 복구 절차를 두었습니다. 공개 화면은 Hover를 해야만 내용을 읽을 수 있는 구조나 과도한 애니메이션을 피하고, 필요한 정보가 처음부터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개발과 학업에 쓰는 개인 도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주 찾는 문서와 레퍼런스, 개발 환경을 구성할 때 반복해서 확인하는 링크를 한곳에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학업에서도 기존 프로그램에 맞추기보다 Quiz나 암·복호화처럼 실제로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쓰고, 이후 필요한 도구를 계속 추가할 수 있도록 Tools 영역을 따로 두었습니다.